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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를 보니, 벌써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지난25일 섬진강에 가니 때 이른 매화가 한그루 피어있고,
산수유가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더니, 여기는 벌써 봄이 왔네요.
항상 마음의 봄을 열어 주는 곳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하며....
지난25일 섬진강에 가니 때 이른 매화가 한그루 피어있고,
산수유가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더니, 여기는 벌써 봄이 왔네요.
항상 마음의 봄을 열어 주는 곳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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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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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양심수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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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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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강독을 책으로 읽을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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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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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斷想(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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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님의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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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선생님 강의시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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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린 모임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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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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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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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새로 만드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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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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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수녀의 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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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 들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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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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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와 있는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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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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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른 곳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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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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