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3.09 22:42

안녕하세요 ^^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래간만에 이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새로운 홈페이지에 쓰는 처음글이기도 하지요..^^
며칠전에 읽었던 '체 게바라 평전'이라는 책의 여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치열하게 자기삶에 고민하며 살아가야하는지 그리고 순간 순간 새로워지기가 얼마나 힘들고 또한 강한 정신이 필요한지를 느꼈습니다. 혁명의 영웅으로의 삶도 멋있지만 그의 한 인간으로의 삶이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 제가 3월 열린모임에 갈려고 합니다. 물론, 처음가는 거지요. 많은 좋은 분들과 만나서 따뜻한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05 권종대 의장, 가시는 뒷모습도 아름답습니다(정재돈 - 한국가톨릭농민회 회장) 가농 2004.03.09
1004 권종대 선생님 마지막 가시는 길 서순환 2004.01.08
1003 권정생의 눈물은 소나무 2003.10.04
1002 권미란님께서 숲 묻고답하기에 올리신 질문입니다. 1 강태운 2004.05.31
1001 궂은 비 내리는 날.... 4 김우종 2007.06.29
1000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김진호 2008.03.17
999 군의 존재이유가 뭐냐.... 연평도 민간인 사망소식을 듣고 정연경 2010.11.24
998 국제정치의 본질 솔방울 2003.03.12
997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1 안나미 2003.03.21
996 국민이 대통령이다... 1 솔방울 2003.11.24
995 국민이 대통령이다... 송정복 2003.11.22
994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7/3 시청광장에 함께 가요~!! 1 야수 2010.06.30
993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번개치고 온 밤 1 정인숙 2006.07.27
992 구정 설이 특별히 고마운 2007년! 5 문봉숙 2007.02.17
991 구로노동자문학회 21회 정기강좌 "구로를 쓰다" 구로노동자문학회 2005.04.06
990 교장의 죽음에 대한 전교조의 입장(펌) 권종현 2003.04.10
989 교장의 권위와 교사의 권위 조원배 2003.04.20
988 교육현장에 켜야 할 촛불 1 정재형 2008.06.25
987 교육청 지구별 배구 대회 우승의 기쁨과 씁쓸함 1 레인메이커 2003.05.21
986 교육을 제대로 하려는 선생님에게 징계를? 레인메이커 2008.12.02
Board Pagination ‹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