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3.14 17:55

소식지를 받고 나서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소식지를 받은지 몇일 된것 같습니다.
주성춘 나무님의 사람좋은 웃음을 보며 숲의 소식지가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금방 알것 같더라고요.

아울러 주성춘 나무님께서 아직일가를 이루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소식지를 읽고 가장 가슴에 남았습니다.
부디 2003년에는 일가를 이루어 어린 나무를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소식지 만드는데 노력하신 나무님들,  멀리 정선에서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65 신영복 선생님! 강연 가능하신가요? 9 뚝딱뚝딱 2012.04.29
3264 [관련기사] 성공회대 인문학과정 야권 거물 필수코스? 2 뚝딱뚝딱 2012.04.25
3263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12.4.25) - 정윤수(문화평론가) 6 인권연대 2012.04.23
3262 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또 쏴데네요~ 5 방가워요 2012.04.14
3261 2012년 더불어 숲 "봄 소풍" 함께 떠나요~! ^^ 2 황정일 2012.04.06
3260 내 마음의 등불 anrndghk 2012.04.04
3259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올립니다. 6 이준복 2012.03.31
3258 혼주가 마련한 경주행 버스 경로입니다. 13 황정일 2012.03.30
3257 <부고> 정한진 나무님 모친상 10 황정일 2012.03.29
3256 주성춘, 김정은 나무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황정일 2012.03.27
3255 변방의 손길 김미윤 2012.03.23
3254 기로에 선 야권연대에 대한 나의 생각 2 장경태 2012.03.22
3253 청주YWCA에서 신영복 선생님 강의 섭외 하고자 합니다. 7 청주YWCA 2012.03.13
3252 여운 5 나유정 2012.03.07
3251 제 안에 악마가 사는 것 같아요 2 박명아 2012.03.06
3250 [공지]더불어숲 온라인 사랑방이 오픈되었습니다. 1 그루터기 2012.02.22
3249 '숲속의 소리'가 '함께여는새날'로 문패를 바꾸었습니다 6 뚝딱뚝딱 2012.02.21
3248 어떤 인물에 관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했습니다.(1위~ 9위) 6 둔촌 2012.02.20
3247 [신영복의 그림 사색] 정본 나무에게 2012.02.18
3246 비 키 니 3 노동꾼 2012.02.1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