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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집에 도착해서 씁니다. 열린 모임에 가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뵙게되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더구다나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을 직접뵙게 되어서 더욱 기뻤습니다.
앞으로 계속 나갈 생각입니다. 많은 좋은 분들을 계속해서 만나뵙게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줄입니다. 그루터기님께서 후기를 남겨달라고 하셨는데 짧게 글을 남겨서..^^  내일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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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하승창의 신영복 인터뷰(서예관련부분) 김성장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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