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많이 아프다가도 나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눈은 뜰 수 있을 만큼 나았습니다.
3월 '함께읽기'와 '열린모임' 모두 다 놓쳤습니다.
4월 '함께읽기'전에 이사가기 때문에 이젠 만날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숲 나무님들에게 인사하고 대구로 가려했는데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네요.
정말 섭섭합니다.
생각해보니 이제껏 저는 아프지 않은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은 것을 참고 살았온 것 같습니다.
건강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하던데 이 참에 많이 반성합니다.
대구에 가서 다시 소식드리겠습니다.
안녕~~~
이렇게 많이 아프다가도 나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눈은 뜰 수 있을 만큼 나았습니다.
3월 '함께읽기'와 '열린모임' 모두 다 놓쳤습니다.
4월 '함께읽기'전에 이사가기 때문에 이젠 만날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숲 나무님들에게 인사하고 대구로 가려했는데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네요.
정말 섭섭합니다.
생각해보니 이제껏 저는 아프지 않은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은 것을 참고 살았온 것 같습니다.
건강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하던데 이 참에 많이 반성합니다.
대구에 가서 다시 소식드리겠습니다.
안녕~~~
-
Read More
아이고~~~
Date2003.03.15 By신복희 -
Read More
아쉬움입니다
Date2007.06.25 By허필두 -
Read More
아쉬움과 부족함에 사무친 님에게. ; 선생님 퇴임강의를 보며
Date2006.06.10 By김태균 -
Read More
아쉬운 가을을 보내면서~~~
Date2003.11.19 By가을바람 -
Read More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Date2012.01.13 By둔촌 -
Read More
아버지를 보내고 아침에..
Date2007.11.26 By김성숙 -
Read More
아버지는 “종이범”이 아니셨다
Date2010.11.23 By최동일 -
Read More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Date2003.07.08 By조원배 -
Read More
아바나(하바나) 미국 대표부 앞의 사진
Date2006.11.16 By장은석 -
Read More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우린 이방인
Date2007.04.23 By이명옥 -
Read More
아무 이유 없어
Date2007.03.15 By빈주먹 -
Read More
아무 것도 아닌 것을
Date2004.03.18 By정용하 -
Read More
아름다운 동행 - 성공회대 교수서화전(8/24~8/30) 안내
Date2011.08.13 By그루터기 -
Read More
아름다운 끝...
Date2005.07.23 By이한창 -
Read More
아름다운 길
Date2008.07.30 By은선 -
Read More
아름다운 것은 잃은 뒤에야 깨닫는다
Date2011.03.06 By심은희 -
Read More
아래 인용된 백씨의 시를 보며..
Date2007.03.19 By삼보 -
Read More
아래 '아리랑'님의 충고와 질문에 대한 소견
Date2006.06.21 By권종현 -
Read More
아들이 있는 풍경
Date2012.02.15 By박명아 -
Read More
아들의 첫 고백
Date2006.11.26 By박 명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