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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어떻게 보면 시종일관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나를 기다리듯 나 또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무척 오랜만이군요
                                         자주 만나야만 서로의 공감대는 넓어집니다.
           서로의 공감대의 넓이에 따라 사랑 또한 깊고 얕음이 결정됩니다.
                                                                 좋아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살이 찢기는 아픔 같은 헤어짐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했기 때무에 아픔은 참아내지만
                                                                 그래도 아픔은 뼈저립니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라 말하지 않고 그저 정이라 생각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마음 구석에 타오르는 불길은 그저 훅 불어서 꺼지질 아니합니다.
                                              여태 기다려 왔던 꿈만 같아서 말입니다.

                                                       -김광석의 <수첩>중에서-


제가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얼만전에 my way라는 collection을 샀습니다. 거기에 김광석이 쓴 일기가 들어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한번 뽑아봤습니다.
그도 역시 치열한 삶을 살았고 노래를 통해 수많은 사람의 가슴을 달래주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도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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