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 글씨체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10년정도 혼자서 선생님글씨를
임서하고 창작하기도 했는데
서도반이 생겼다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서도반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5 좋은 소식입니다.(녹색당 안내 편지) 5 지구인 2012.02.11
84 [신영복의 그림 사색] 의자 13 나무에게 2012.02.13
83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솔이네 시간 ^^ 12 이승혁 2012.02.15
82 아들이 있는 풍경 7 박명아 2012.02.15
81 비 키 니 3 노동꾼 2012.02.18
80 [신영복의 그림 사색] 정본 나무에게 2012.02.18
79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78 어떤 인물에 관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했습니다.(1위~ 9위) 6 둔촌 2012.02.20
77 [공지]더불어숲 온라인 사랑방이 오픈되었습니다. 1 그루터기 2012.02.22
76 제 안에 악마가 사는 것 같아요 2 박명아 2012.03.06
75 여운 5 나유정 2012.03.07
74 청주YWCA에서 신영복 선생님 강의 섭외 하고자 합니다. 7 청주YWCA 2012.03.13
73 기로에 선 야권연대에 대한 나의 생각 2 장경태 2012.03.22
72 변방의 손길 김미윤 2012.03.23
71 혼주가 마련한 경주행 버스 경로입니다. 13 황정일 2012.03.30
70 주성춘, 김정은 나무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황정일 2012.03.27
69 <부고> 정한진 나무님 모친상 10 황정일 2012.03.29
68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올립니다. 6 이준복 2012.03.31
67 내 마음의 등불 anrndghk 2012.04.04
66 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또 쏴데네요~ 5 방가워요 2012.04.14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