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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3.03.20 12:23
[re] This is the war.
댓글 7
>이것은 전쟁이다.
>
>전쟁을 획책하는 한줌의 전세계 권력자,자본가들과
>
>전쟁을 거부하는 전세계 민중들간의 전쟁인것이다.
>
>전쟁의 참화는 오로시 민중들의 몫이다.
>
>민중들이여. 승리하라. 우리의 꿈을 이루자.
백수가 된지 어언 4개월, 오늘도 어김없이 11시쯤에 일어나 12시에 아침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텔레비젼을 켜니..참 내...전쟁이 시작되었더군요.. 밥맛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힘없는 사람들과 어린아이들이 희생을 당할까요..마음이 아프고..이렇게 먼 곳에서 게으른 아침밥을 먹으며 텔레비젼으로 영화 보듯이 화면을 지켜보고 있는 제가 또 한심한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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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인 것 같아 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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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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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반 운영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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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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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님께 드리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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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반 운영에 대해 다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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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한누리 산악회 산행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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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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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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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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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들의 산행, '암수 서로 정답구나' 두 번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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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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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s is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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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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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들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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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슝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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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님, 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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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화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추천합니다(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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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가서 좋은 볼거리를 봤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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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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