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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님

선생님께서는 작년의 안식년을 끝내고  올해부터는  강의가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강의 요청이 오지만

수업관계로 인하여 정중히 사양을 하고 계십니다.

비록 신영복 선생님이 초청 강연을 하시지는 못하지만

초청 강연회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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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5 늘어난 녹색신호 5 둔촌 2012.01.16
3224 신년산행을 다녀와서.... 15 둔촌 2012.01.14
3223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4 둔촌 2012.01.13
3222 숲을 열기가 무섭다 15 박명아 2012.01.13
3221 48. 글이 늙어갈 뿐아니라 없어지기도 합니다. 10 좌경숙 2012.01.09
3220 [re] "그대, 잘 가라"-아주 양심적이고 겸손했던 달림이 이재학! 7 허필두 2012.01.09
3219 오늘의 시 10 노동꾼 2012.01.08
3218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3 장경태 2012.01.07
3217 마라톤모임 이재학 님 본인상 알림 12 정준호 2012.01.07
3216 좌선생님의 글 기다립니다 6 박명아 2012.01.05
3215 사라진 낙엽들 3 둔촌 2012.01.05
3214 고립 되다 7 박명아 2012.01.04
3213 세숫대야 이야기 8 김인석 2012.01.03
3212 봄날은 간다 12 박명아 2012.01.03
3211 윷을 건네다. 3 둔촌 2012.01.01
3210 싹 다 벗고 오세요 5 박명아 2011.12.31
3209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4 둔촌 2011.12.30
3208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8 나무 2011.12.30
3207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허필두 2011.12.29
3206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12 박명아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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