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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님

선생님께서는 작년의 안식년을 끝내고  올해부터는  강의가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강의 요청이 오지만

수업관계로 인하여 정중히 사양을 하고 계십니다.

비록 신영복 선생님이 초청 강연을 하시지는 못하지만

초청 강연회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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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5 한국 교육,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다. 2 정해찬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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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한 해가 시작되며 7분 선생님들의 복직도 이뤄지길 바라며 레인메이커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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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석삼 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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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학교를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것’으로 돌려줘야 한다(한겨레신문 시평) 주중연 2003.03.09
3212 학교로부터의 사색 17 정연경 2003.03.07
3211 학교는 왜 다닐까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28
3210 학교 선생님들께 1 김정아 2009.06.19
3209 하지만 삶은 지속된다 4 함박웃음 2006.09.29
3208 하승창의 신영복 인터뷰(서예관련부분) 김성장 2007.11.05
3207 하방연대에 대한 생각 20 조재호 2006.09.16
3206 하루를 일찍 열어가려 했던 처음 그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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