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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님

선생님께서는 작년의 안식년을 끝내고  올해부터는  강의가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강의 요청이 오지만

수업관계로 인하여 정중히 사양을 하고 계십니다.

비록 신영복 선생님이 초청 강연을 하시지는 못하지만

초청 강연회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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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숲 - 차가운 5 사람의 숲 2003.03.29
124 숲 - 센서와 숲거웃 2 사람의 숲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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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늦은 인사...(알림과 번개) 김세호 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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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re] 처음 와본 이곳이 참 맘에 듭니다..^^* 1 신복희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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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파병동의안 국회처리 4월2일로 연기. 267 송정복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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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영복 선생님을 초청강연회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3 그루터기 2003.03.24
106 인사드립니다.. 272 김미혜 20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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