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는 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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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섭 나무님

   박영섭 나무님

   Date2007.04.24 Category소풍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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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람이 부는 날의 깃발

   숲 - 바람이 멎지 않는다 붉은 천에 '한라산 통곡소리'라고 썼다 거친 붓으로 거친 마음으로 쓰는 동안 밖에 바람 부는지 아지못했다 깃발이 완성되는 동안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 듣지 못했다 깃발의 위쪽에 봉을 끼우고 끈을 묶어 대나무에 건다 언덕에 올...

   Date2003.03.28 Category서도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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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밀양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압축하는 방법을 몰라 한장씩 올림니다.

   Date2007.11.18 Category열린모임 By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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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o Image

   밀양에서 함께읽기

   밀양에서 함께읽기

   Date2010.07.01 Category함께읽기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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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밀양번개 사진

   한동안 사진 올리기를 안 했더니, 한꺼번에 업로드를 해놓고서 링크를 걸 수 있는 사이트를 못찾겠네요. 나머지 사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mory.co.kr/KOPCHANG 비밀번호는 'soop'입니다. 용량 때문에 크기만 줄였습니다.

   Date2009.08.03 Category일반 By장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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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산 선생님...

   미산선생님.... 좋은 공간을 우리 모두에게 열어 주신 선생님께도 늘 고마움을 간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색시처럼 두 손을 모은 모습에서 견손함을 배웁니다....

   Date2005.10.17 Category기타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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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놀이 하는 한솔아가씨....

   밭일 후 자연스럽게 밀양강 지류에 있는 물가로 가서 풍덩~~~~~~~~~~ 7월 25일 번개때에도 이곳에서 물놀이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Date2009.07.07 Category기타 By김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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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수전

   선생님 글씨 -뿌리가 하나인

   Date2003.09.09 Category소풍 By주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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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문관에서 꽃이 되다 - 탄화 삼성선사 자서전(폰트)

   무문관에서 꽃이 되다 - 탄화 삼성선사 자서전 최만희 (엮은이) | 운주사 출간일 : 2007-03-19 반양장본| 304쪽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46185x

   Date2009.04.06 Category서도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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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리한 번개-경포대

    무리한 번개였지만, 여유로운시간

    Date2008.08.19 Category열린모임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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