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모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정상에서 맛난 곶감, 귤, 사과, 막걸리 등을 먹고 난 다음,
     맑고 파랗던 겨울 하늘과 발 아래 도심을 배경으로 한 방 찰칵!
     왼쪽부터 철홍님, 혜영님,세아님,지숙님,주현님, 태운님.
     나무님들의 환한 미소들이 주변 풍경보다 더 아름답다.




미녀 사총사 ^^ ( 혜영님, 세아님, 지숙님, 주현님 )
     찍사가 타이밍을 제대로 못 맞춰서 세아씨가 제대로 안나왔다.
     근데, 혜영님, 주현님은 어떤 미남 보느라 한눈 파슈? ^^




새신랑 새색씨라서, 찍사가 특별히 부부 사진으로 찍어줬다. ^^
     참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우리 발발이팀 총무이사 더불어숲 일꾼(그루터기)인 멋진 총각, 상민님.
     역광이 강할 때 셔터를 눌러서 그런지 얼굴이 시커멓게 나와서 영 아쉽다.
     잘생긴 미남 얼굴을 찍사가 오히려 죽여 버렸군.... 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3 서도 서도반 강태운 2003.07.07
292 서도 서도반이기에 강태운 2003.07.07
291 서도 서도사진2 정연경 2003.03.23
290 서도 서도사진5 정연경 2003.03.23
289 서도 서도사진6 정연경 2003.03.23
288 서도 서정인.김승옥 문학비(순천) 1 이승혁 2009.04.27
287 서도 서쪽바다 새만금 이승혁 2009.03.28
286 기타 서화전- 그 따뜻하고 경건해지는 곳 2 강남기 2007.02.09
285 기타 서화전에서 이명옥 2007.02.11
284 기타 서화전에서 이명옥 2007.02.11
Board Pagination ‹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77 Next ›
/ 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