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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1:17

강화도 역사기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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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갯벌중의 하나라는
강화 동막리 갯벌은 육지와 바다의 경계에서
순환의 운동을 쉼없이 하고 있네요.
그 동막리에 살면서 최근 10년만에 <말랑말항한 힘>이란 시집을 낸
함민복 시인은 이렇게 <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한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한 깅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항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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