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람의 다리를 합친 2인3각보단 훨씬 힘들었죠?
5사람의 다리를 합친 5인6각은 보기에도 힘들어 보이네요.^^
(5인6각 사진1) 최연욱씨 조가 먼저 막 출발하는데,
그 옆의 다른 조원들의 즐거워하는 표정이 재미있네요.^^
특히 좌경숙 선생님 앞사람 껴안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5인6각 사진2)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특히 맨앞 말 배기표 말이 더위에 상당히 취한 듯 합니다.^^
뒤로 상대팀의 맨끝말 정영교 말도 더위를 상당히 먹은 듯합니다.^^
(5인6각 사진3) 김광명 심판도 취해보이죠?^^
맨끝말 김철홍 말은 안 끌려다니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가장 힘든 끝자리에서 고생이 많았죠?^^
누구 대신에 얼떨결에 끌려나와서...^^
(5인6각 사진4) 이팀은 전부 남자말로 구성되었는데도
여전히 힘들어 하긴 마찬가지네요.^^
역시 맨뒤의 김영일 말이 가장 힘들어 하고 있네요.^^
(5인6각 사진5) 여기도 말들이 취해보이죠?^^
특히 맨앞말 안향희 말과 맨뒷말 유선기 말이 상당히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