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3.03.23 16:34

나무가 거목에게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평소에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좋아했는데
이처럼 홈페이지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감옥으로부터 사색' '나무야 나무야'를 통해
선생님의 깊은 고뇌와 또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오늘이후에는 저도 숲속에 나무가 되어 소리를 내겠습니다

"나무가 거목에게 말했습니다.
항상 그자리에 있어 달라고요"

저에게는 거목이신 신선생님이 그자리에 있음에
배움이 됩니다. 묵묵히 말할수 없어도 향기가 됩니다.

선생님과 함께 더불어 숲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5 늘어난 녹색신호 5 둔촌 2012.01.16
3224 신년산행을 다녀와서.... 15 둔촌 2012.01.14
3223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4 둔촌 2012.01.13
3222 숲을 열기가 무섭다 15 박명아 2012.01.13
3221 48. 글이 늙어갈 뿐아니라 없어지기도 합니다. 10 좌경숙 2012.01.09
3220 [re] "그대, 잘 가라"-아주 양심적이고 겸손했던 달림이 이재학! 7 허필두 2012.01.09
3219 오늘의 시 10 노동꾼 2012.01.08
3218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3 장경태 2012.01.07
3217 마라톤모임 이재학 님 본인상 알림 12 정준호 2012.01.07
3216 좌선생님의 글 기다립니다 6 박명아 2012.01.05
3215 사라진 낙엽들 3 둔촌 2012.01.05
3214 고립 되다 7 박명아 2012.01.04
3213 세숫대야 이야기 8 김인석 2012.01.03
3212 봄날은 간다 12 박명아 2012.01.03
3211 윷을 건네다. 3 둔촌 2012.01.01
3210 싹 다 벗고 오세요 5 박명아 2011.12.31
3209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4 둔촌 2011.12.30
3208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8 나무 2011.12.30
3207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허필두 2011.12.29
3206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12 박명아 2011.12.2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