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모음

서도
2009.01.08 04:54

[중국] 김학철.김사량 문학비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숲 홈피에 누락된 선생님 인터뷰기사와 일반 기사를 검색하다가 찾은 기사입니다.
멀리 중국에 까지 선생님의 글씨로 문학비가 세워졌네요.
선생님 글씨 투어가 해외로 확대해야 하겠네요...ㅎㅎ
동영씨~혹시 하북성으로 출장갈 일 있으면 잘 사진 찍어오삼~ ^^

2005-08-15-18:01:27 경향신문
[항일문학가] 김학철·김사량 문학비 中에 건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8151801271&code=960100
티에닝(鐵凝·48) 중국작가협회 부주석과 김학천 연변작가협회 주석, 김영현 단장이 함께 천을 걷어내자 신영복씨의 글귀가 새겨진 두 사람의 비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항일문학가 김학철(1916~2001), 김사량(1914~1950)의 위업을 기리는 문학비가 지난 5일 중국 하북성 원씨현 호가장 마을 입구에 세워졌다. 이들은 조선의용군의 일원으로 항일 전선의 최전방에서 싸웠으며 큰 문학적 성과까지 남긴 인물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총과 펜을 함께 들었던 두 사람의 삶은 남과 북 모두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해방 60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과 연변작가협회, 한국의 실천문학사는 조선의용군의 군영이 있던 호가장 마을에 두 사람의 문학비를 공동 건립함으로써 ‘잃어버린 민족문학사’를 되찾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3 소풍 소요산02 정연경 2004.10.24
502 소풍 소요산 01 정연경 2004.10.24
501 열린모임 소요산 가보세오르세 2004.10.10
500 열린모임 소광리 숲의 어린나무들 양해영 2006.11.10
499 소풍 세여인네들... 배형호 2003.09.26
498 기타 세아씨~~도산서원에서 한솔이 모습이예요 ^.^ 5 김인석 2005.04.18
497 서도 세계5대연안습지 순천만 1 이승혁 2008.10.30
496 열린모임 세 남자가 정인숙 2008.01.28
495 함께읽기 선생님과 처음처럼... ☞ 누르셈 ^,.^= 별음자리표 2006.04.20
494 소풍 선생님과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조경선 2006.04.21
Board Pagination ‹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77 Next ›
/ 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