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임시국회에서 파병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하였다가,
4월2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대 이라크 침공이 전개된 이후,
우리들의 끊임없는 반전의 목소리가 모여지고,
오늘, 국회앞 시위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무고한 이라크의 민중들은 죽어가고 있고,
침략전쟁을 돕기위한 파병안도 4월2일로 연기되었을 뿐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지요..

계속하여, 늦은 저녁12시.. 백악관과 미국방성 홈페이지로 항의메일보내기..
청와대와 국회 홈페이지에 파병반대!!를 요구하는 글 남기기..
자기가 속한 국회위원에게 파병반대 메일보내기..
파병반대 집회 참가하기..
내 주변사람들과 전쟁의 부당성 알리기..등이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전쟁의 부당함과 야만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아주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알려내야 합니다..
전쟁의 참상과 미국의 야만에 관한 글들을 복사하여,
주변사람들과 나눠읽읍시다..

미국의 일방적 입장을 보여주는 뉴스를 비판하고,
이번 전쟁의 진상을 논의하는 토론을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하! 너무 답답해 이러다가 내가 미치는 것은 아닐까? 3 장경태 2009.11.09
124 하......그림자가 없다. 8 조원배 2006.06.17
123 하고싶은 이야기 3 솔방울 2003.09.22
122 하두성 나무님 결혼(11월 23일) 2 이승혁 2003.11.21
121 하루 밤을 넘기며 해보는 생각 6 김성숙 2003.11.25
120 하루를 일찍 열어가려 했던 처음 그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02
119 하방연대에 대한 생각 20 조재호 2006.09.16
118 하승창의 신영복 인터뷰(서예관련부분) 김성장 2007.11.05
117 하지만 삶은 지속된다 4 함박웃음 2006.09.29
116 학교 선생님들께 1 김정아 2009.06.19
115 학교는 왜 다닐까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28
114 학교로부터의 사색 17 정연경 2003.03.07
113 학교를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것’으로 돌려줘야 한다(한겨레신문 시평) 주중연 2003.03.09
112 학교를 위한 군사학 세례를 받고.. (생각이 다른 당신과 마주서며) 레인메이커 2003.07.09
111 학부모님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5.03.16
110 한 개의 송곳니 2 함박웃음 2006.12.03
109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석삼 2004.02.06
108 한 번만 더 올립니다 2 신복희 2006.12.29
107 한 어린나무의 궁금증.... 4 김인석 2003.05.13
106 한 층 더 오르다~ 8 배기표 2011.12.01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