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3.03.26 17:09

이희, 박춘화나무님의 두번째 공주님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이명구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오전 이희,박춘화 나무님의 두번째 공주님이 탄생 했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며 지금 현재 이희나무님이 간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번째 공주님 이름도 신영복 선생님께서 지어 주실거라는 예기가 있습니다.
나무님들 축하메세지 좀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이 희 나무님 연락처 : 019-472-3890
박춘화 나무님 연락처 : 011-290-5219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9	해우림	2011.12.23
124	송경동 시인께 편지나 영치금을 보내는 방법 13	허필두	2011.12.26
123	모두모임을 마치고 5	박명아	2011.12.27
122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8) 봉하마을 1	나무에게	2011.12.28
121	승혁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4 18	박명아	2011.12.28
120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12	박명아	2011.12.28
119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허필두	2011.12.29
118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8	나무	2011.12.30
117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4	둔촌	2011.12.30
116	싹 다 벗고 오세요 5	박명아	2011.12.31
115	윷을 건네다. 3	둔촌	2012.01.01
114	봄날은 간다 12	박명아	2012.01.03
113	세숫대야 이야기 8	김인석	2012.01.03
112	고립 되다 7	박명아	2012.01.04
111	사라진 낙엽들 3	둔촌	2012.01.05
110	좌선생님의 글 기다립니다 6	박명아	2012.01.05
109	마라톤모임 이재학 님 본인상 알림 12	정준호	2012.01.07
108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3	장경태	2012.01.07
107	오늘의 시 10	노동꾼	2012.01.08
106	[re] "그대, 잘 가라"-아주 양심적이고 겸손했던 달림이 이재학! 7	허필두	2012.01.0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