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두려움의 세계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종류의 사람은 사랑의 세계에 사는 사람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의 세계에 살고 있지요.
극소수의 사람만이 사랑의 세계에 살고 있고요.
저는 길거리를 걸어며 사람들의 얼굴표정을 보며 그들이 두려움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을 통해 저자신도 아직 그곳을 못벗어 났다는 것을 느끼지요.
하지만 모든게 충분하다면,또 우리가 죽을 수 없는 존재라면 그것을 충분히 잘 인식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본질을 명확히 꽤뚫고 사랑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