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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분들을 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을 제 기억속에 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모임에 참석하면서 얼굴을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선생님 말씀중에 혁명을 겪어보지 않은 사회는 장기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든다라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변화의 문제, 거듭남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 차원에서의 그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서도 중요하지만 한 사회의 발전, 진보에 있어서도 혁신, 변화, 혁명은 하나의 분수령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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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re] 곰비임비, 살천스레, 시나브로, 한갓진 ... (어느 교장 선생님의 자살을 되돌아보며) 8 레인메이커 200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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