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여러가지로 생각할 기회를 가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옳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기위해서는 생각을 바르게 가져야할 것 같기에 오늘부터 회원으로 등록하고 선생님의 글을 열심히 읽기로 작정합니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곁에서 주시는 말씀으로 여기며 공부하겠습니다.
여기 글은 첨 남겨 보네여.. 일찌기 신영복 선생님의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참 제안 몇 가지만 하고 가지여... 이 홈의 이름이 더불어 숲이라 했는데 withforest.com 이나 shinyoungbok.com 같은 도메인도 추가로 등록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여..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