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노용자 posted Dec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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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 교수님의 책 한권을 덮으면서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평소 컴퓨터와 가깝지않게 지내는 터라 얼마나 자주 들러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신교수님을 존경하면서 제자된 마음으로 가입했으니 축하해 주시고, 또한 앞으로도 삶의 지표되는 좋은 글을 대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선생님의 호가 왜 '쇠귀'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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