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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늘 좋은 글들 훔쳐보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에 덕담 한마디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
어울렁더울렁 모여 살아가는 큰 숲의 나무가 되소서.
미안한 생각에 덕담 한마디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
어울렁더울렁 모여 살아가는 큰 숲의 나무가 되소서.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956 | 김혜진 | 2004.11.11 |
| 955 | 현 | 2004.11.12 |
| 954 | 그루터기 | 2004.11.16 |
| 953 | 정지혜 | 2004.11.15 |
| 952 | 장한표 | 2004.11.21 |
| 951 | 한혜영 | 2004.11.29 |
| 950 | 이창민 | 2004.11.27 |
| 949 | 이창민 | 2004.11.27 |
| » | Keun | 2004.11.30 |
| 947 | 한혜영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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