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선영 posted Jan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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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이 곳을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
어제 강연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솟았습니다. ^^
중간 중간 가슴을 울리던 말씀에 눈물이 울컥 솟을 뻔도 했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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