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진성 posted Mar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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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저희 학교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큰 비전을 느낀바가 있어 선생님관련 정보를 구하던 중 더불어 숲이라는 모임공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전주가 터전인지라 공간적 제한이 많이 따른다는것에 가입을 할가 말까 망설였는데요
그래도 뜻을 같이하고 나누고싶은 마음에 용기내어 가입했습니다. 아직 자세히도 모르고 정립된 의지도 미약하지만 작은 첫발이라 생각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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