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문경희 posted Jul 0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부산에서의 강연을 멀리서 듣고 가슴이 떨렸고요 멋진 싸인도 줄을 서서 받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과 민주공원에 체험학습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선생님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식당에서 쟁반에 처음처럼이란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고 떠나왔어요.
저는 샘의 과거와 오늘의 넘나드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