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경랑 posted Jul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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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아줌마입니다. 이제야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했습니다. 삶의 고달픔속에서 힘들때 만나 큰 위안과 깨달음을 받아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요즘에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습니다.
홈페이지만 봐도 뭔가 큰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 방문이 되더라도 마음 한켠에 늘 응원하는 마음 가지고 있을겁니다.그리고 내 삶에도 좀더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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