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호형 posted Jul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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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신영복 선생님.
숲을 스치는 바람처럼 산들산들 방문하지 못하고
신영복 선생님께 부탁의 말씀을 전하고자 방명록에 글을 남겨 송구합니다. 저는 (사)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일하는 이호형입니다. 남과 북에 연탄을 전달하며 일상 속의 작은 나눔으로 더불어숲을 꿈꾸고 있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께 우리 법인의 소개와 부탁의 말씀을 남기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같은 학교 이지상 교수님께서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된다고 힌트를 주셔서리...) 제 연락처는 016-324-6714.
사무국 302-1010. 334-1045 입니다.
반가움을 품으며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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