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조양 posted Aug 1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이름도 어려운(이름 외우는데 한달걸렸음)  희귀병에 걸려 14개월동안 병원에 갇혀지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초대를 읽으면서 감옥이 마치 병원인것처럼....  걷고싶은 소망을 담은 눈사람이 나인것처럼....  성격은 다르지만 동병상련을 느꼈지요. 지금은 직장에 복귀해서 이 싸이트를 와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