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혜영 posted Feb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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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나이를 밝히시니 여러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같은  동갑인 이모 선배, 20년 나이 많으신 신선생님, 님보다 10살 어린 돼지띠들...
물론 나이는 숫자가 불과하다죠? 나이를 넘나드는 정겨운 소통이 있을 겁니다. 환영합니다. 실제 만나면 진짜 아는 척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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