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권만식 posted Mar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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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배님, 1967년에 헤어져서 39년만에 서로
전화로 안부와 기쁨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반갑고 옛날 상과대학시절의 경우회 세미나때의 선배님의 음성이 그대로 였습니다.2006학년도 모교 입학식 축사도 감명깊게 "65홈페이지에 올려 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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