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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빼고는
새로 무엇을 하겠다고 약속하시기가 어렵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오래전에 약속된 것을 빼고는
새로 무엇을 하겠다고 약속하시기가 어렵습니다.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336 | 조윤화 | 2006.08.23 |
| 335 | 홍경식 | 2006.08.23 |
| 334 | 조윤화 | 2006.08.23 |
| 333 | 그루터기 | 2006.08.23 |
| 332 | 바람그림 | 2006.08.19 |
| 331 | 맛탕 | 2006.08.04 |
| 330 | 그루터기 | 2006.08.18 |
| 329 | 유 정 일 | 2006.07.20 |
| 328 | 이수빈 | 2006.07.19 |
| » | 그루터기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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