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성엽 posted Aug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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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신영복 교수님 책을 처음 접하고 너무 좋아서 여러권의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이번에 '신영복 함께 읽기'라는 새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우연히 이 홈페이지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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