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임지홍이라고합니다.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은 중증장애및 거동이 불편 부양가족이 없으신(기초생활수급권자) 어르신 70여분을 모시는 생활시설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담아내는 소식지에 제목을 신영복 교수님의 서체를 사용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예의인줄 알고 있지만 교수님을 찾아뵐 방법을 몰라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된점 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의 서체를 꼭 받고싶습니다.
연락기다릴께요....꼭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사 임지홍(tel : 011-9612-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