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복희 posted Sep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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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선생님의 책을 읽고 이 모임을 인터넷에서 발견 했드랬습니다. 홈페이지도 마음이 따뜻하게 와닿습니다. 기회가 되면 고전 강독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어쩌면 새로운 사고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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