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황인섭 posted Nov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94년 처음 접했고... 선생님의 말씀은 저의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람으로서 사람이 되어 살아가야 하는 삶을 꾸리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연히 이곳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아무쪼록 자주 올 수 있도록 하겠구요. 가능하다면... 이곳을 통해서 신영복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