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 명아 posted Feb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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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옥님.

맞아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 거에요.
그런데...
그런데 말예요.
용서도 결국은
자기를 위해 하는것 이지요.
그렇다면 선생님께서는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나, 올바른 사랑 방법을 알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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