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박재영 나무님 반갑고 제안 고맙습니다.
<숲속의 소리>는 일상을 나누는 게시판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희 2007년 그루터기 일꾼들은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이러저런 점을 보완하려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때 좀 더 편하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을 추가하도록 제안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더불어숲> 홈페이지는
만남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적인 '만남'과 관계를 가꿔나가는 것을
중요시하는 모임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기회가 있으면 여러가지 모임에서 나무님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이승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