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 명아 posted Feb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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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님.
반가워요.
어제도 바로 그 민초들의 삶을 외면 할 수 없어 이틀 연짱으로 밤 새워 술을 마시고 다시 또 술을 마셔 지금 제 정신이 아닙니다.ㅠ.ㅠ
박명아는 도대체 이런 식으로 밖에 민초들의
삶을 껴안을 수 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에 오늘 또 다시 술을 마셔야 하고..덴장~
그러다 보니 일 년 365일을 항상 酒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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