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승호 posted Feb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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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대한민국 직장인의 한사람으로 나무의 꿈을 키워가던차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 저서를 알게되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숲의 향취를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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