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주한 posted Mar 0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밑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의 글이 보이는데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을 가르치게 된 교사입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글을 처음 접한 것을 불과 지난해 가을이었습니다. 글에 대한 느낌을 짦은 지면에 이루 다 말할 순 없지만,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의 느낌과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던 중에 여기 이 공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들뜨기까지 합니다. 동행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