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해영 posted Mar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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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님 이제는 중3의 숙녀가 되셨겠군요.
사실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것 보다는
영혼을 두드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인생에 보탬이 되는데, 공부라는 괴물에 밀려 그렇게 하지못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먼저 살아온 사람으로서 은근히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아무쪼록 좋은책을 많이 읽는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논술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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