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신경인 posted Apr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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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결혼때 신영복 선생님의 작품을 구하여 가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더 갖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더불어 한길,,,배운다는것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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