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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수년전 결혼때 신영복 선생님의 작품을 구하여 가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더 갖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더불어 한길,,,배운다는것은~]
가능할까요?
선생님의 작품을 더 갖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더불어 한길,,,배운다는것은~]
가능할까요?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506 | 김영신 | 200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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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 김현수 | 2007.05.01 |
| 503 | 우희정 | 2007.05.01 |
| 502 | 랑지혜 | 2007.04.28 |
| 501 | 김종효 | 2007.04.28 |
| » | 신경인 | 2007.04.18 |
| 499 | 이승혁 | 2007.04.18 |
| 498 | 이재만 | 2007.04.16 |
| 497 | 그루터기 | 200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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