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훈 posted May 1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선물하기 좋아합니다.
조용하고 분별있는 사색에서 밝은 웃음을 짓기도
어쩌다는 작은 주먹을 쥐어보기도 합니다.

아직어려도 이제 겨우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해졌다고 생각 했는데
이곳에 처음 방문한 것에도 설레는 까닭은 조용히 생각하고 싶거나 지쳤을때 선생님 책에 제 손이 가는 까닭과 같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