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발해 posted May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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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나눔을 갖고 싶어하는 남한산초등학교의 학부모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연락처를 확인하다 알겠되었습니다. 오늘은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버린 선생님의 책을 다시 보게되었지요.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이 봄날과 너무나 닮아있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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