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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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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
1988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지금까지 마음의 스승으로 모신 신선생님을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저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선생님을 제 연극에 꼭 초대하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연락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연극 [짬뽕]의 작가이자 연출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대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 수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짬뽕은 6월 10일까지 공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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