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인창 posted Nov 0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처음처럼이 누구 글인지도 모르고 좋아 하다가 어찌하여 신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새로운 공기가 제 몸속에 주입 됨을 느낌니다. 세상이 갈수록 혼탁 해 지고 옳고 그름의 분별해 주는 어른이 점점 사라져 가는 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세상을 사는 진리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해가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제 스스로라도 뿌른 건강한 잎을 간직한 모습을 유지하며 소리없이 신선한 공기를 주위에 품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가슴 벅찬 보람일까요.....앞으로 주위의 건강한 나무들과 교수님 좋은 인연을 오래토록 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