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우종 posted Jun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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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더 소중히 생각 합니다.많은 활자보다 절제된 언어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선생님의 글은 천천히 녹차를 마시듯 음미 하면 더 깊이 다가옵니다.반갑습니다. 이곳은 사랑방 입니다.
온이든,오프인든, 항상 기쁘게 서로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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